2026년 3월 12일 목요일
경제

셰인바움, 북유럽 기업인들과 회동: 어떤 대화가 오갔나?

셰인바움, 북유럽 기업인들과 회동: 어떤 대화가 오갔나?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가 3월 10일 국립궁전에서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기업 대표 100여 명을 접견했습니다. 월렌버그 그룹이 주도한 이번 회동에서 투자 및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화요일, 국립궁전에서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기업의 100명 이상의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된 기업 대표단을 접견했습니다. 이 회동은 월렌버그 그룹(Grupo Wallenberg)이 주도했습니다.

이번 회담에 참석한 기업들 중에는 ABB, Aker, AstraZeneca, Ericsson, 레고(Lego), Maersk, Nokia, Novo Nordisk, Vestas, 등이 있었습니다.

공식 정보에 따르면, 이는 멕시코를 방문한 북유럽 기업들의 최대 규모 사절단입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회담에서 멕시코가 외국인 투자를 향해 문을 열어두고 있음을 강조하며, 기업인들이 에너지, 제약, 농업, 통신 등 다양한 전략 분야에 대해 질문한 내용에 답변했습니다.

월렌버그 그룹은 기술, 통신, 산업, 생명 과학 분야에 투자하는 유럽의 주요 기업 복합체 중 하나입니다. 스칸디나브이스카 엔스킬다 은행(Skandinaviska Enskilda Banken)과 투자 회사인 Investor AB를 통해 이 그룹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생태계와 연결된 기업들은 총 3,85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며, 약 150만 명을 고용하고, 멕시코를 포함한 약 18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편, 스칸디나브이스카 엔스킬다 은행의 회장인 마르쿠스 월렌버그는 멕시코의 멕시코 플랜(Plan Mexico)에 부합하는 북유럽 기업들의 다양한 투자가 발표되었음을 언급하며, 멕시코 내에서 해당 지역 기업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외무부 장관 후안 라몬 데 라 푸엔테(Juan Ramón de la Fuente)가 이 대화를 사회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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